인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공사 체험형 인턴 6개월 vs 자격증 공부 (토익, 영어 회화 실력 늘리기, 기사 등) 하기
안녕하세요. 제 고민은 현재 제가 토익 600점대 중반의 성적이어서 850점까지 올려보고자 학원에 다니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토익 공부하기 싫어서 회피하다가 이제서야 제대로 해보고 싶어 열심히 하고 있는 와중에 공사 체험형 인턴 최종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턴을 하면서 공부를 같이 할 자신도 없을 뿐더러 체력도 안될 거 같아 인턴을 하는게 맞는지 고민을 매우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인턴을 하면 분명 얻는 게 많을 거라는 걸 알고 있으나, 나중에 제가 원하는 다른 곳의 채용공고가 올라왔을 때, 토익 점수때문에 불이익이 생길까 겁이 납니다. 또한, 10/24 NCS+전공 시험 하나가 있어서 인턴을 하게 되면 이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도 걱정이 됩니다. 나이는 24살입니다. 지킬앤하이드 마냥 '인턴해야겠다, 아니 공부해야겠다, 아니다 인턴해야겠다. 아니다 공부해야겠다.' 이렇게 생각이 바뀌는 중입니다.. 저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선배님들의 충고 부탁드립니다
2026.10.03
답변 7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차장 ∙ 채택률 95%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인턴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선택은 목표 기업의 필수 지원 요건을 먼저 확인하면 정리하기 쉬워집니다. 원하는 채용에서 어학 점수가 지원 자체를 막는 조건이라면 점수 확보가 우선이고, 현재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서 직무 경험이 부족하다면 인턴의 실제 업무와 얻을 경험을 비교해 보세요. 이미 병행이 어렵다고 느낀다면 인턴·어학·기사·필기를 모두 같은 비중으로 하려는 계획은 줄이는 편이 좋겠습니다. 인턴 시작일과 근무·통근 시간, 10월 24일 시험 준비 수준을 적고 주력 목표 하나를 정해 보세요. 인턴을 선택한다면 어학은 유지 가능한 작은 분량으로, 공부를 선택한다면 목표 점수와 점검 날짜를 정해 실행하세요. 좋은 기회 하나를 포기하는 것이 진로 전체를 포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24살이면 저는 공사 체험형 인턴 6개월을 선택하는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 지금 토익 600점대라는 게 마음에 걸리겠지만, 850점은 인턴이 끝난 뒤에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점수입니다. 반면 공사에서 실제로 6개월 근무했다는 경험은 나중에 다시 만들기 어렵습니다. 특히 체험형 인턴은 단순히 경력 한 줄을 추가하는 것보다 공공기관의 업무 프로세스, 조직생활, 보고서 작성, 협업 등을 직접 경험하면서 본인이 공기업을 계속 목표로 할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습니다. 향후 자소서에서도 "공공기관에서 어떤 업무를 했고 무엇을 배웠는지"를 구체적으로 풀어낼 수 있고요. 다만 10월 24일 NCS+전공 시험은 별도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 시험이 현재 목표하는 기관이나 직무와 상당히 관련성이 높고,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음 응시 기회가 오래 뒤라면 인턴 시작 전에 시험 준비를 최대한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6개월 동안 NCS와 전공까지 제대로 병행하겠다는 계획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토익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600점대라면 당장 850점을 만드는 것보다 우선 인턴을 하면서 영어 공부를 완전히 놓지 않는 정도로 유지하고, 인턴 종료 후 집중해서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 지원하려는 기관들이 토익 850을 반드시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 서류 가점이나 정량요소로 활용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24살이라는 젊은 나이와 공사 체험형 인턴 최종 합격이라는 성과는 취업 시장에서 매우 훌륭한 위치에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체험형 인턴은 공공기관 지원 시 실질적인 가산점과 자기소개서 소재를 확보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이므로 가능한 한 포기하지 않고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토익 850점 목표와 10월 24일 NCS 시험 준비는 인턴 근무 퇴근 후 시간과 주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충분히 병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취준생들이 인턴 근무와 정량적 스펙 및 필기시험 준비를 병행하며 정규직 합격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이번 인턴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으시면서 계획하신 시험 준비를 차근차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저는 인턴보다 공부를 우선하시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공사 체험형 인턴은 분명 좋은 경험이지만 정규직 취업을 결정하는 필수 요소는 아닙니다. 반면 토익 600점대는 향후 지원 가능한 기업의 폭을 실제로 제한할 수 있고 10월 24일 NCS와 전공시험도 이미 예정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인턴과 공부를 병행하기 어렵다는 점을 알고 있다면 지금은 토익과 필기 기본기를 확실히 만들어두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아직 24살이므로 점수를 확보한 뒤 다음 인턴이나 정규직 채용에 도전해도 늦지 않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현재 상황이라면 공사 체험형 인턴을 선택하는 쪽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이미 최종합격까지 한 경험이고 24살이라면 6개월의 공공기관 실무경험을 확보할 가치는 충분합니다. 토익은 이후에도 시험 기회가 많지만 인턴 합격 기회는 다시 만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만 목표 기관 대부분이 토익 800점 이상을 요구한다면 인턴 시작 전까지 최대한 점수를 올리고, 근무 중에는 점수 유지 정도로 공부량을 낮추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10월 24일 시험이 최우선 목표라면 해당 시험 전까지 학습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지 인턴 시작일도 확인해보세요. 인턴 경험이 목표 직무와 연관된다면 자격증 하나보다 취업에 더 활용하기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3%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체험형 인턴을 먼저 해보시는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 토익 점수는 분명 중요하지만 600점대 중반에서 850점까지 올리는 일은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고 체력도 많이 들어가서 인턴과 병행하다가 둘 다 흐트러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체험형 인턴은 한 번 해보시면 본인 성향과 적성이 맞는지 빨리 확인할 수 있고 공기업 준비에서 실무 감각과 조직 적응력을 말할 수 있는 재료도 생깁니다. 24살이면 아직 충분히 방향을 조정할 수 있는 나이이니 너무 한쪽을 영원한 선택처럼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10월 시험이 정말 중요하다면 그 시험을 기준으로 판단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준비가 거의 불가능할 것 같고 체력까지 크게 흔들린다면 이번에는 공부에 집중하는 선택도 충분히 타당합니다. 대신 그런 경우라면 토익과 기사와 NCS를 한 번에 다 잡으려 하지 말고 우선순위를 딱 정해서 밀어붙이셔야 합니다. 제 경험상 중요한 것은 인턴을 하느냐 마느냐보다 본인이 선택한 길을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느냐입니다. 지금은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기보다 올 한 해 어떤 점수를 먼저 확보할지 정리해보시구요. 인턴을 하기로 하면 토익은 최소한의 루틴만 유지하고 공부를 하기로 하면 인턴은 과감히 내려놓는 편이 결과가 더 좋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6%현재 토익 점수와 다가오는 필기시험 때문에 공기업 체험형 인턴 합격 기회를 두고 고민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24살이라는 젊은 나이와 앞으로의 채용 과정을 고려할 때 이번 공사 체험형 인턴 합격은 포기하기보다는 반드시 경험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은 서류 가점이나 향후 자소서 작성 시 훌륭한 실무 경험 소재가 될 뿐만 아니라, 실제 공기업 조직문화를 미리 겪어볼 수 있는 매우 소중한 기회입니다. 인턴 기간에 퇴근 후나 주말을 활용해 토익 점수를 끌어올리는 것이 버거울 수는 있으나, 요즘 공기업 채용에서는 어학 점수의 영향력이 커트라인 통과 수준 이상으로는 당락을 크게 좌우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토익 850점을 완성하겠다고 인턴이라는 확실한 실무 경력을 놓치는 것은 나중에 더 큰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10월 말에 있는 필기시험 준비 역시 인턴을 하면서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직장인 마인드로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을 쪼개어 집중적으로 공부한다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지금 겪고 계신 고민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고민이므로, 스스로를 믿고 인턴 근무와 수험 생활을 병행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시기를 응원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cj 지원 시 학교 메일
제가 학교 메일만 써와서 cj지원할 때 학교 메일을 썼습니다..! 그런데 블라인드 채용이라면 이게 문제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서요.. 공지에서는 메일에 대한 규정은 없었습니다만 괜찮을까요.!
Q. 항공사 취업 인천공항 아르바이트 경험
안녕하세요 현재 항공사 취직을 희망하고 있는 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승무원, 지상직, 여객운송부서 (일반직)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승무원을 가장 크게 희망하고 있는데 외적인 부분에 있어서 크게 자신감이 없어 여객운송부서도 함께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공항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보려고 하는데 저는 현재 서울 쪽에 거주하고 있어 인천공항은 약 왕복 4시간이 걸리는 상황입니다. (김포공항의 경우 원하는 아르바이트가 없는 상황) 이런 출퇴근 시간을 감수하고도 인천공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게 메리트가 있는 경험인지 현직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 질문 남기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현장에서 일하는 직무 +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는 직무라 현장경험이 중요한 것 같은데 어떤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Q. 결과통보가 자꾸 지연되는 이유가 뭘까요?
면접을 봤고 면접 중 실무자가 결과는 빠르면 금주, 늦어도 차주 초까지 준다고 했습니다. (경력직 아님) 인사팀은 원칙적으로 일주일 내로 알려준다고 했고요. 합/불은 실무팀이, 안내는 인사팀이 하니 일주일 정도 기다렸고 일주일 되는 날 지연 연락이 와서 늦어도 차주까진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잊고 살다가 일주일하고 하루 뒤, 다시 연락와서 일주일만 더 기다려달라며 양해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연사유는 두차례 다 똑같은 실무팀의 논의가 늦어지고 있다였고 제가 면접 본 포지션은 아직 오픈되어 있습니다. 사실 합격이었다면 이렇게 끌지 않았을 것 같고, 불합이라도 빠르게 통보해주면 될텐데 이렇게 2주이상 늘어지는 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러운데 왜 이런걸까요? 그냥 마음 비우고 있는게 낫겠죠?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